파이썬의 숫자와 문자열에 대해 배워보자. 인터프리터를 실행하고, (실행법은 3강에 나와있다.) 먼저 정수들 0, 양수, 음수 입력해본다.

그런 다음 이것들을 연산자가지고 계산을해보자 연산자라고 해서 어려울건 없고,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배운 플마곱나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파이썬에선 나누기에 /와 //가 있다. /는 소수점 아래자리까지 //는 소수점 위에자리 처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작성중...) 다음 문자열에 대해 배워보자. 문자열은 ''와 '' ''로 만들 수 있는데 각각 프로그래밍에선 단일이중부호 이중이중부호라고 부른다. 작은따옴표 큰따옴표라 부를수도 있겠지만 문학시간에 쓰니까 프로그래밍에선 따로 단일이중부호 이중부호라고 한다. 암튼 이것으로 문자열을 만들어보자.

그런데 문자열을 만드는데 ' '와 " "을 쓸데 없이 두개나 쓰는 이유가 뭘까? 그것은 인용부호를 포함한 문자열을 만들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코드를 쓸 때 두가지 형태의 문자열은 유용하다.

이외 (작성중...)

인터프리터라는게 다른게 아니라 아나콘다를 실행하고, 거기다가 python이라고 치면 실행이된다. 어려울거 없다. 여러분들 경로에 python이라고 치자.

그러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python 버젼과 함께 뭔가가 쭈르륵 나오고 >>> 표시가 뜬다. 그럼 인터프리터 실행이 완료된다. 이제부터 ~강까지 여러분은 열심히 배운 코드를 익힐 때면 여기다가 치면 되겠다. 인터프리터로 기본문법이 완성 되어 숙련 될 때까지 아톰은 나두고 있자. 이제 인터프리터에다가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의 시작 hello world!를 입력해보자.

정말 쉽다. C언어를 비롯해 자바 C# 이런 언어들은 3줄이사 써야지만 뜨는 Hello World가 파이썬에선 한줄이면 충분하다. 변수도 한번 선언해보자.

이렇게 입력하면 되는데 a라는 변수에 123이라는 값을 할당했다라고 읽고, 변수 또는 print함수를 이용해서 값을 불러올 수 있다. 변수로 쓰일 수 있는 문자로는 소문자, 대문자, 언더스코어, 숫자 이 네가지만을 사용 할 수가 있다. 다른거는 하면 오류 뜬다. 단 숫자는 변수 제일 앞에 오면 안된다.

또한 예약어도 사용이 안되는데 파이썬의 예약어는 여기서 한꺼번에 다루면 머리가 아프니 나오는 족족 외었다가 변수 나올때 쓰면 안되겠다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