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변수에 대해서 배웠는데 잠깐 상수에 대해 배우고 가자. 상수는 정의된 변수를 변경하거나 정의 할 수 없다는 점을 빼고, 변수와 같은 기능을 가진 수다. 상수는 간단한 값의 식별자(이름)이다. 값은 스크립트? 중에 변경 할 수 없다.

유효한 상수 이름은 문자 또는 밑줄로 시작한다(상수 이름 앞에 $ 기호가 없다.) 또 변수와 달리 상수는 글로벌 변수다.

상수를 만들어보자. 상수를 만들기 위해선 define() 함수를 써야된다. define(name, value, case-insensitive)

매개변수 name은 상수의 이름을 value는 상수의 값을 case-insensive는 상수 이름이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아야하는지 여부를 지정한다. 기본값을 false이다. 아래 예제에서 대소문자를 구분하는 이름을 가진 상수를 만들어보자.

아래 예제는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는 상수를 만든다.

상수는 글로별 변수라는 점 확인해보자

문자열은 "Hello world!"와 같은 문자의 나열을 나타낸 자료형이다.

문자열 함수에 대해 배워보자 먼저 문자열의 길이를 알아내는 함수다.

다음은 문자열의 단어 수를 알아내는 함수다.

문자열을 뒤집어주는 함수다.

문자열 안에 특정 단어 위치를 검색하는 함수다. 파이썬의 인덱스와 같다. 특정단어가 있다면 그 위치를 숫자로 반환해주고, 없다면 false값을 반환한다. 

0부터 시작하고, 공백도 포함된다. 다음은 단어 바꾸기다.

변수는 여러 유형의 자료를 저장 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자료 유형은 각자 다른 역할들을 한다. php 자료형에는 문자열(스트링) 정수형(인티져) 부동소수점 불린 배열 객체 널 리소스가 있다.

먼저 문자열에 대해 살펴보자. 문자열은 말그대로 모든 문자들을 저장 시키는 자료형이다. 작은 따옴표나 큰 따옴표를 써서 나타낸다.

다음은 정수형, 정수형의 범위는 -2147483648 ~ 2147483647 이고, 10진수 16진수 8진수 세가지 형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var_dump ()함수는 자료형과 값을 반환하는 함수인데 이걸 통해 5985가 정수형이란걸 확인 할 수 있다. 파이썬의 type()과 같은 함수

부동소수점은 소수점 또는 지수 형태의 숫자이다. var_dump() 함수로 타입을 봐보자

불린형은 TRUE 또는 FALSE 두가지 형태가 있다. 조건문에서 쓰이는데 뒤에서 좀 더 다루겠다.

배열은 하나의 변수에 여러 값을 저장합니다. 다음 예제에서 $ 는 배열이다. var_dump() 함수로 자료형과 값을 봐보자.

배열에 대해선 불린형과 같이 뒤에서 좀 더 봐보자. 다음은 객체에 대해 봐보자 객체는 ~ php에서는 객체를 명시적으로 선언해야 하는데 먼저 객체의 클래스를 선언한다. 이를 위해 class 키워드를 사용한다. 클래스는 속성과 메서드로 이뤄졌다.

널형은 하나의 값만 가질 수 있는 특수한 자료형이다. 자료형이 널형인 변수는 값이 할당되지 않은 변수이다. 변수를 값없이 생성 하면 자동으로 값이 널형으로 할당된다. 또 값을 널형으로 설정하면 변수를 비울 수도 있다.

지금까지 써왔던 echo에 대해 좀더 자세히 배워보자

echo는 이런식으로 문자열을 출력 할 수 있다. 이제 문자열과 변수를 섞어 출력해 보자.

변수를 만들어보자. 변수를 만드는것을 '선언'한다고 하는데 만드는 규칙은 다음과 같다. $변수이름

이제 변수 $ㄱ은 부르주아란 값을 변수 $ㄴ은 100이란 값을 ㄷ은 111.5란 값을 갖게된다. 참고로 변수에 문자열을 할당 할 땐 따옴표로 묶어야 한다.

다음은 변수 이름 규칙이다. 변수 이름 지을 때 기억 하고 있다가 쓰자.

선언한 변수를 한번 출력해보자. echo $ㄱ;이라 입력해봅시다. 그럼 로컬호스트에 부르주아맨이 뜨는걸 확인 할 수 있다. 

다음은 변수 두개를 입력해보고 더하는 예제다. 따라 써보고 출력해보자. 3이 나오면 된다. 여기까지 php 변수 선언 및 출력을 해봤다. C언어나 자바 같은 다른 구언어들에 비해 변수의 이름과 유형을 선언안해도 된다. 너무나 편한 언어다. php는

자 이제 변수범위에 대해 알아보자. 3가지 변수 범위가 있는데 글로벌 로컬 스태틱 이 세가지가 있는데 먼저 글로벌 변수범위를 보자. 함수 밖에서 선언된 변수는 글로벌 변수범위를 가지며 함수 밖에서만 접근 할 수 있다. 이게 뭔소린가 곰곰히 생각해보자 생각이 안나면 잠시 뒹굴었다가 한번 보자.

함수 내에서 선언된 변수는 로컬 변수범위를 가지는데 글로벌과 반대로 이거는 함수 안에서 선언되고, 함수 안에서만 엑세스 할 수 있다. 로컬 변수는 선언된 함수에서만 인식되므로 다른 함수에서 같은 이름의 로컬변수를 가질 수 있다. 로컬은 국내 글로벌은 해외라 생각하면 쉽다.

글로벌과 로컬변수는 키워드가 있고, 그것으로 엑세스 할 수 있는데

서브라임3를 키고, 아래와 같이 입력해봅니다.

이제부터 이 사이에 코드를 입력합니다.

모든 프로그래밍의 시작을 알리는 Hello World를 로컬호스트에 뿌려봅시다. echo라는 코드를 써보고, "Hello World!" 해줍니다.  

다음은 주석이다. 주석은 컴퓨터는 못읽고 사람만 읽게 하는 기능을 가진 코드인데 나중에 코드를 만들고 이게 무슨 기능을 하지? 하고 깜빡하는걸 막기 위해 쓴다. //은 한줄 /* */은 두줄 이상 일 때 사용한다. /* */은 그외 9줄처럼 중간에 코드도 생략 할 수 있다. 때문에 로컬호스트에 연산결과 6이 아니라 4가 되는걸 확인 할 수 있다.

이번엔 br태그를 써보자 <br>은 엔터 느낌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가만보면 echo가 여러 모양으로 보이는데 php의 좋은 기능 중의 하나다.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는거다. 강박적인 언어 파이썬에선 대소문자 틀리면 난리 나는데 php는 그렇지 않다!

그런데 조심할게 있습니다. color는 color만 인식한다는겁니다. 소문자는 소문자만 대문자는 대문자만 인식한니다. 이건 좀 유의해야겠습니다.

파이썬의 숫자와 문자열에 대해 배워보자. 인터프리터를 실행하고, (실행법은 3강에 나와있다.) 먼저 정수들 0, 양수, 음수 입력해본다.

그런 다음 이것들을 연산자가지고 계산을해보자 연산자라고 해서 어려울건 없고,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배운 플마곱나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파이썬에선 나누기에 /와 //가 있다. /는 소수점 아래자리까지 //는 소수점 위에자리 처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작성중...) 다음 문자열에 대해 배워보자. 문자열은 ''와 '' ''로 만들 수 있는데 각각 프로그래밍에선 단일이중부호 이중이중부호라고 부른다. 작은따옴표 큰따옴표라 부를수도 있겠지만 문학시간에 쓰니까 프로그래밍에선 따로 단일이중부호 이중부호라고 한다. 암튼 이것으로 문자열을 만들어보자.

그런데 문자열을 만드는데 ' '와 " "을 쓸데 없이 두개나 쓰는 이유가 뭘까? 그것은 인용부호를 포함한 문자열을 만들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코드를 쓸 때 두가지 형태의 문자열은 유용하다.

이외 (작성중...)

인터프리터라는게 다른게 아니라 아나콘다를 실행하고, 거기다가 python이라고 치면 실행이된다. 어려울거 없다. 여러분들 경로에 python이라고 치자.

그러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python 버젼과 함께 뭔가가 쭈르륵 나오고 >>> 표시가 뜬다. 그럼 인터프리터 실행이 완료된다. 이제부터 ~강까지 여러분은 열심히 배운 코드를 익힐 때면 여기다가 치면 되겠다. 인터프리터로 기본문법이 완성 되어 숙련 될 때까지 아톰은 나두고 있자. 이제 인터프리터에다가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의 시작 hello world!를 입력해보자.

정말 쉽다. C언어를 비롯해 자바 C# 이런 언어들은 3줄이사 써야지만 뜨는 Hello World가 파이썬에선 한줄이면 충분하다. 변수도 한번 선언해보자.

이렇게 입력하면 되는데 a라는 변수에 123이라는 값을 할당했다라고 읽고, 변수 또는 print함수를 이용해서 값을 불러올 수 있다. 변수로 쓰일 수 있는 문자로는 소문자, 대문자, 언더스코어, 숫자 이 네가지만을 사용 할 수가 있다. 다른거는 하면 오류 뜬다. 단 숫자는 변수 제일 앞에 오면 안된다.

또한 예약어도 사용이 안되는데 파이썬의 예약어는 여기서 한꺼번에 다루면 머리가 아프니 나오는 족족 외었다가 변수 나올때 쓰면 안되겠다 생각하자

이름과 나이를 사이트 관리자에게 전송 할 수 있게 해주는 개인 정보 제출 창을 만들어보자. 텍스트 에디터에 다음과 같이 입력해보자. 그리고 저번 강의에다가 새로 지정한 Lecture라는 경로에 저장을 한다. 저장 할 때 UTF-8로 맞춰놓고 저장하자. ANCI로 되어있을거다. UTF-8로 저장을 하지 않으면 글자가 깨져서 화면에 출력 되기 때문에 영어로 웹사이트를 만들지 않는 이상은 UTF-8로 맞추자.

아래 코드다 쓰기 귀찮으면 복붙해도 괜찮다.

그런 다음 locallhost를 주소창에 입력하고, 저장 경로로 들어가보자. 웹상에 이런 창이 뜨면 성공이다. 아직 제출 버튼에다가는 생명?을 불어넣지 않았으므로 누르지말자